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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제 꾸준히 먹게된 이것

by 건강척척석사 2021. 11. 5.

 

안녕하세요!
요즈음 저는 임신을 준비하는 중인데
준비하고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들 중
꼭 챙겨먹어야 할 것들에 대해
정보 나누어 드리려고 해요.

저는 아직 신혼인데
임신은 계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우선 몸부터 좋은 상태로
만들려고 하고 있거든요.

남편과 함께 먹는 것 하나하나
조심하려고 하는데
특히 엽산제가 중요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좋은 것들 골고루 
잘 챙겨먹어야 하겠지만
임신 계획 중인 분들에게는
제가 산 포뉴 엽산 400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관련 정보들
공유해 드릴게요.

 

 

이게 도대체 얼마나 왜 중요한지,
구매 전 어떤 점들을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할 지,
저처럼 임신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비타민 B9라고도 하는 이 성분은
적혈구를 만들거나
세포 합성에 필요한 DNA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성분이라고 해요.

그래서 태아의 신경관을 정상적으로
발달시켜주기 위해 중요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충분하게
공급해 줘야겠죠.

 

 

평상시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충분하기는 하지만,
체내에 저장량이 많지 않아서
임신 때는 필요한 양이 많기에
꼭꼭 보충제를 챙겨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태아에게 공급하는 혈액량 때문에
필요한 양이 평소보다
45% 가량 늘어나기 때문에
그냥 음식 만으로는 안 되는 거죠.

그런데 생각보다 한국에서는 이걸 알고
챙겨드시는 분이 많지 않대서
오늘 글을 통해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임신을 준비할 때,
혹은 임신 초기인 분들은
잊지 말고 꼭 챙겨주세요.

 

 

임신하기 한달 전부터 임신 14주까지
하루에 400~800ug을 꼭 드셔주어야
하는데요.

이걸 전부 보충제로 섭취하라는 건 아니고
상추나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등
식품으로는 그중 200ug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엽산제 구입할 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게 몸 안에서 잘 활성화될 수 있게
도와주는 비타민B12도 함께 드시는 게 좋대요.

 

 

그래서 저는 여러 보충제를 찾아보다가
포뉴 엽산 400 을
구매하게 된 건데, 이게 건조효모 형태로
되어있는 비타민B12도
함께 들어 있더라고요.

다른 회사들 것보다도
훨씬 풍부하게 들어있다길래
별도로 비타민 더 안 챙겨 먹어도
될 것 같아서 좋아 보였어요.

그리고 이 엽산제는 레몬에서
해당 성분을 추출했다고 해서
아무래도 자연에서 온 재료니까
더 안심되기도 했고요.

 

 

혹시라도 환경호르몬이라든지
몸에 안 좋은 화학 성분이 있으면
저와 아기 모두에게 영향 갈까봐
걱정 많이 했으니까요.

합성착색료, 합성 부형제가
하나도 안 들었다기에 임산부가
안심하고 먹기 좋아 보였습니다.

괜히 맛이나 향 좀 내보겠다고
그런 부형제 들어있으면
빛 좋은 개살구 밖에 더 되겠어요.

 

 

아까 레몬으로 성분 추출했다고 했는데,
그뿐 아니라 유기농의 과일과 채소들을
잔뜩 넣어서 만들었더라고요.

한 두개 넣어놓은 것도 아니고
당근에 파슬리에 시금치, 오렌지까지...
부원료로 유기농 과일이랑 채소를
총 28종이나 넣었던데요?

원료도 좋고 비쌀 텐데
절박한 임산부들을 위해 신경 좀
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있어서
좀더 믿음이 갔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 엽산제는
완전 밀폐 용기인 점이랑, 안전마개가
있는 등 디테일한 부분들도
제품의 섬세함이 보여서
끌리게 만들었습니다.

아, 여러분께 또하나의
제품 고르기 팁을 드리자면
건강기능식품이 맞는지 딱지 붙은 걸
찾아보는 거예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했음을 뜻하는
건강기능식품 마크랑
좋은 시설에서 제조된 걸 알게 해줄
GMP 마크도 떡하니 붙어있었기에
최종적으로 포뉴 엽산 400 을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동부화재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을
3억원 짜리를 가입한 걸 보니
거금을 들여서 신경 썼나봐요.

이렇게 상세 정보도 꼼꼼하게 읽고
후기들도 보면서 최종 확인 후
구매를 했죠.

여러 번 먹을 필요 없이
딱 한 정만 하루에 한 번
섭취하면 된다는 것도 편했고요.

 

 

아, 물론 엽산제를 저처럼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산부만 드셔야 하는 건 아니에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이기에
임신 준비하는 여성분의 배우자도
함께 드시면 괜찮을 듯 하니까
이 글 읽는 남편 분들,
와이프 잘 챙겨 주세요.

성장기의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식사 불규칙하게 하는 분들
많으실 테니,
평소 인스턴트 많이 드시고
채소는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게도
챙기시길 추천하고요.

 

 

아무튼,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어떤 회사인지도 의구심이 생겨서
꼼꼼하게 찾아봤지요.

포뉴 엽산 400 뿐 아니라
다른 좋은 제품들을
많이 만드는 것 같았어요.

특히 합성부형제 없는 걸 강조하고,
원료들이 자연에서 얻은 것들이라
다른 제품도 필요해지면
이용해 볼까 해요.

수익 일부 기부하는 것까지
꽤나 착한 기업 같아요!

 

 

이렇게 꼼꼼하게 서치하고 산 제품이라
더욱 열심히 섭취하고 있는데요.

당연히 한 두 번 먹는다고 장땡이 아니고
이런 건 꾸준~히 먹어줘야 되는 것
다들 아시죠?

저는 임신 후에도 계속 먹으면서
쭉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에요.

제가 어릴 때 몸이 좀 약한 채로
태어났다보니,
아이는 그러지 않았음 하는 맘이라
철저하게 계획임신해서 출산까지
문제 없이 해내는 것이
제 목표거든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제일 위에 떠서
무심코 눌러서 봤다가
후기도 많고 평도 좋은 듯 해서
믿고 구입한 건데요.

출산 때까지 쭉 먹어보고 괜찮으면
주변의 결혼이나 임신 앞둔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려고요.

저희 남편은 식성이 고기를 좋아해서
채소를 잘 안 먹는 식성인데
요즘 아침마다 한 정 씩
같이 먹고 있습니다.

 

 

밀폐용기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빛과 수분은 잘 차단될 테니
안심되기는 하지만,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셔야 되는 것
다들 아시죠?

잘못 보관했다가 상한 거 드시고
탈 나지 않게 조심조심
내 아이가 자라날 몸이니
아껴 주자고요.

임신 준비 기간과 임신 초기, 그리고
중기이냐 후기이냐 등에 따라서
섭취하셔야 하는 양도 다르니까
이 부분도 잘 확인하세요.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얼른 임신만 하게 되면 좋겠어요.

이 글 읽으시며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하루빨리 어여쁜 아가 천사가
찾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엽산제 잘 먹으면서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임산부 엽산 천연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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