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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 브라질산 샀어요!

by 건강척척석사 2021. 12. 13.

 


코시국이 계속 이어져오면서 건강관리를 신경 쓰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 역시 살면서 잔병치레를 달고 살았기에 미리 케어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알고 있어요. 다만 실행되지 않아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입병이 재발하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았답니다 뭐라도 먹어볼까 싶었죠. 그러다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을 알아보게 된 거였어요




입병 검색했을 때 많은 후기가 있었어요.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은 조금만 피로감이 들어도 적신호로 나타난다고 하니 당장의 증상 해결보다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우선이라고 해요. 물론 밥 잘 먹고 운동도 어느 정도 해야 할 텐데 저는 백신을 맞는 이 시점에도 불안감은 있었어요. 그래서 그보다는 좀 더 수월하고 확실한 관리를 하기로 했던 거죠.





그런데 시판 상품들이 다 관리 템으로 적절한 건 아니라서 신중하게 비교를 해야 했어요. 바로 원산지를 확인하는 게 관건이었죠. 브라질산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아르테필린c라는 특별한 성분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더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었기에 판매량이 많은 것들을 꼼꼼하게 따져봤고 제 까다로운 기준을 부합하는 포뉴란 브랜드에서 구입했어요.





장기간 먹어도 순한 게 화학적인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거든요.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이 어떻길래 오랜 기간 먹어야 하는 건가 싶었는데 꿀벌들이 자신들의 타액과 식물의 수액을 섞어 생존은 물론 번식을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이었어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라고 알려졌고 특히 플라보노이드가 다량으로 함유된 물질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으로 기능성이 인정됐고요.





다만 일 년 동안 열 일해서 벌집 한 통이 고작 300g 정도밖에 만들지 못한다고 해요. 그러니 얼마나 귀한 재료인지 느낌이 오셨겠죠. 기대만큼이나 여러 곳에 작용이 되기도 해요. 일단 피부 항산화가 가능하니 노화가 시작되는 분들에게 선호도가 높고 코시국이라 면역강화를 위해 많이 챙겨 먹는다고 해요. 이외에 암 예방은 물론 관절, 구강 내 염증 등에도 도움을 줘요.





그런데 제가 왜 포뉴에서 구입을 했냐면 일단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은 100% 브라질산이었기 때문이에요.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해발 800M 이상의 깨끗한 산악지대에서 서식하는 바카리스 나무에서 벌들이 채취한 원료만을 사용한대요. 이곳은 기후가 너무 척박해서 벌들이 살아남기 위해 본능이 진화하고 방어물질이 강력하게 생성되는 거라고 해요.




그리고 아주 각광받고 있는 성분인 아르테필린c가 들어있어요. 이는 항암이나 항균, 항염, 항산화 등의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실제로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는 결과도 보고되었어요. 딴 대는 없는 거라 특별해 보이기도 했고 브라질 정부에서 이를 국책사업으로 발전시키면서 '그린'이라는 호칭까지 붙여놔서 신뢰가 됐어요. 일반적으로 큰 기업이 관여한다고 해도 믿음직스러운데 나라에서 직접 관리를 하고 브랜드화 시킨 거니까 좋아 보이는 것 같아요.





게다가 국가가 관리를 하기 때문에 농축산물로 분류가 되고 있고 엄격한 검증도 거친다고 해요. 합격한 업체한테는 S.I.F 번호를 부여해 주는데 이게 없다면 해외로 수출이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원산지로 브라질산을 고를 때 이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했고 저는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이 뛰어나겠다 싶은 걸로 픽했던 거예요.





뿐만 아니라 아연까지 함유가 되어있어서 면역관리의 끝판왕으로 느껴졌어요. 생체 내에서는 대략 200 여 종의 성분이고 정상적인 세포분열과 증식 그리고 효소 체계에서는 필수적이라 식약처에서도 기능성을 인정해 줬죠. 주로 면역 케어할 때 가장 먼저 떠올라서 섭취를 하지만 저는 프로폴리스와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심지어 자연적인 원료인 건조효모 형태라 부담되는 부분도 없었고요.





그리고 메인 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 플라보노이드도 하루 최대 섭취량인 17mg을 맞춰서 담아냈더라고요. 일부는 꿀로 먹기도 한다는데 찾아보니 식사 수준이었어요. 같은 영향을 받으려면 하루 400g씩 챙겨야 하니까 바쁜 일상 속에 적절한 케어로 이어지지 못하는 거죠. 꾸준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챙기는 영양제가 장점이 더 많았어요.





심지어 부원료도 무척 신경 썼다고 느낀 게 해조분말과 치커리추출물분말, 미강추출물분말 3종이었어요. 피부에 관여하고 배변활동, 콜레스테롤 개선, 수면에도 연관이 있다고 해요.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이 단순한 면역기능을 바로잡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추가로 배합된 것들을 보니 전체적인 신체리듬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정도면 저에게 당장 필요한 종합 비타민 역할을 다 해줄 것 같았죠.




게다가 과일이나 채소도 중요한데 평소 좋아하지 않아 챙겨 먹지 않는 저에게 44종이나 함유가 되어있다는 건 메리트가 아닐 수 없죠. 심지어 유기농이라서 얼마나 품질이 좋은지 알 수 있었어요. 물론 과채를 달고 사는 분들도 있겠지만 계절이 다르면 너무 비싸 마음껏 먹지 못하고 영양균형도 틀어질 수 있는데 부족함 없이 보충할 수 있단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아예 화학적인 성분을 쓰지 않는 브랜드라서 믿음직스러웠죠.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적용이 된 거예요. 인위적으로 좋은 향이나 색, 맛 등을 내거나 유통기한 늘림, 생산효율 상승 등은 영양성분과 무관하지만 이윤을 위해서 대부분의 판매처는 사용을 할 거예요. 물론 한두 개만 걸러내는 곳도 있긴 한데 아예 1도 쓰지 않는다면 면역이 떨어진 이 시점에 무난한 관리 템이 될 테니까 저는 순한 게 진리라고 생각했죠.




또한 이렇게 좋은 건 오랜 기간 먹어야 하니 용기도 신경 써서 봐야 해요. 습기나 빛, 수분 등을 정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데 요건 완전 밀폐용기가 사용됐어요. 그리고 안전사고 때문에 이중 안전 마개를 이용해서 아이들도 쉽게 뚜껑을 열지 못한다고 해요. 이런 부분 때문에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선호하더라고요.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을 찾아보니 정말 정착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고 당분간은 이것만으로 케어가 충분할 것 같아요. 다만 편식을 줄이려고 노력도 해야 하고 줄어든 활동량도 조금씩 늘려볼 생각이에요. 자연적인 방식만큼 좋은 케어가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포뉴는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게끔 판매 수익금 일부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고 하니 내 건강을 챙기며 아동 지원 사업에도 동참이 가능해요. 때문에 아르테필린c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꾸준히 챙겨 보시길 바라요!

 

 

그린 프로폴리스 :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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