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영양제 밀크씨슬 챙기자!

 

"직장인 영양제 밀크씨슬 챙기자!"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퇴근을 하고 집에 와서 유일하게 하루를 위로 받을 때가 바로 집에 와서 매일 다른 안주랑 한 잔씩 하는 즐거움인데요. 친한 친구랑 같이 자취를 시작할 때부터 줄곧 이어지고 있는 저만의 힐링법이에요. 그런데 이게 어느 순간부터 간도 피곤했는지 숙취가 해소가 잘 안되더라고요. 다음 날 저도 모르게 골골골 하고 있더라니까요

 

 

친구들한테 나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체력이 훅 떨어져서 그런지 혼술을 하고 나서도 그 다음 오전까지는 힘들다, 그래도 이 행복은 포기할 수 없다. 하고 우스갯소리를 했었는데요. 잘 듣고 있던 한 친구가 그거 간때문아니냐, 직장인 영양제로 많이 먹는 밀크씨슬 추천 해줄테니 그거 먹으며 관리 좀 해봐라. 하고 조언을 해주더라고요.

 

 

이런 직장인 영양제는 단순히 한 가지 성분만 집중 되어있는 제품보단 전반적으로 내 몸을 케어해줄 수 있는 영양소들인 셀레늄, 비타민B 등이 함유가 되어있는 걸로 딱 선택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귀찮더라도 나를 위한 거니깐, 제대로 찾아보는 게 더 낫겠구나 싶었죠.

 

 

원통이나 병 같은 용기에 보관 된 건 오픈 할 때마다 공기와 닿게 되거나 여러 변수가 있어서 변질이 되기 쉽기때문에 PTP로 깔끔하게 포장 된 걸 골라야 된다고도 강조해줬어요. 그래서 친구의 조언을 지침 삼아서 선택한 게 바로 포뉴 제품이었어요.

 

 

안에 함유되어 있는 실리마린이 간 세포 증식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서 손상된 간을 회복시켜준다고 하니깐 나도 빠짐 없이 먹는다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매일매일 입속으로 꿀꺽 하고 있답니다. 사실, 한 두 번 먹는다고 확 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밀크씨슬 추천을 받고 제일 먼저 한 다짐이 꾸준하자! 였어요. 지금도 여전히 이 결심을 의식하면서 노력중이랍니다.

 

 

평소 깜빡깜빡 잘 하는 제가 정신차리고 1일 1회 2정씩 꾸준하게 먹고 있는 요건, 피곤에 찌든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리마린을 포함한 열 가지 주원료를 함께 넣고 만들었더라고요. 패키지만 보더라도 확인 가능한 부분이라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죠. 

 

 

이 안에 핵심 포인트인 실리마린외에 여러 영양소들을 추출을 할 때에 합성이나 화학성분 없이 철저히 자연유래로만 뽑아낸거라서 저는 안심하고 먹는 중이에요. 원래는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검색해보니깐, 합성된 영양소들을 쓴 것이 태반이더라고요. 이젠 건강해질거야! 하고 직장인 영양제를 호기롭게 먹으려고 하는데, 그 안에 그다지 내 몸에 불필요한 것들이 극소량이라도 남아있는거면.. 좀 찝찝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단일인지 복합기능성인지도 따져봤거든요. 이게 비교를 해봤을 때에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제가 고른 게 더 적합한 것 같더라고요. 

 

 

특히나 저 같은 사람은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식습관도 대충이고 배달 음식에 인스턴트 푸드를 즐겨 먹는지라.. 아예 매일 입 속으로 넣는 타블렛 안에 비타민B와 셀레늄이 포함되어있으면 따로 다른 것들을 챙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참 편한 것 같아요.

 

 

부원료들도 유기농 과일채소 12종, 유기농 베리 12종이 들어가있어서 안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농약을 친 것을 제배 후에 깔끔하게 세척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이사이 껴있는 건 어쩔 수가 없다고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미생물이나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키우는 것을 처음부터 선택하는 게 길게 봐서도 괜찮은 것 같았어요.

 

 

밀크씨슬 추천을 받고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포뉴에서는 국내 최초로 아쿠아 코팅으로 타블렛을 만들 때에 무합성으로 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더 단단하고 잘 뭉치게 하기 위해서 부형제를 넣는다는데, 이걸 아예 자연유래 첨가물로 배합을 해서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을 수 있게 생산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물코팅을 사용해서 경도가 높고 손에 묻어나지 않고 삼키고 나서도 냄새가 적게끔 만들었다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타블렛의 맛을 좋게 내기 위해서 착향료나 감미료, 착색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저 역시 지인들에게 밀크씨슬 추천을 해줄 때에 꼭 하는 말인데요. 요런것들이 체내에 들어가서 배출이 되지 않아서, 몸에 켜켜이 쌓이게 되면 언젠간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고 해서. 아예 처음부터 피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제껀 화학적 첨가물이 완전 ZERO라서 믿고 매일 꿀꺽 삼키고 있고요.

 

 

전 특히나 요기 브랜드가 좋은 게 개인적으로 제가 몇 년째 후원하고 있는 기관이 있거든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라고요. 근데 여기서도 수익금의 일부를 그 곳에 기부를 하고 있다는 걸 봤을 때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런 착한 기업이 세상을 바꾸는 것 같아요. 전 저를 위한 밀크씨슬 추천을 받고서 부지런히 먹을 뿐인데, 또 선한 일에 동참이 되니깐 기분 좋고요.

 

 

저는 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알게 되었는데요. 비단 여기만 한정되어있는 영양제가 아니라, 활력 넘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도, 미리미리 케어 하고 싶은 분들, 잦은 회식과 음주에 피곤한 분들, 바쁘다보니 스스로를 케어를 못 하는 분들도 지속적으로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직장인 영양제 선택할 때 전 아예 처음부터 길게 보고서 시작했으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빠뜨리지 않고 잘 챙기고 또 가급적 술 마시는 횟수도 줄여가면서 제 스스로를 챙길 생각이에요. 더 나아질 내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힘내보려고요.

 

밀크씨슬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