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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이야기

종합영양제 추천 이유 알겠어요!

by 건강척척석사 2021. 11. 19.

20대때는 밤샘을 해도 괜찮았지만
앞자리가 바뀌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피로감이 많이 쌓여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얼마전 부터는 종합영양제 추천
받아서 섭취하고 있는데요.

 

 

지금 먹고 있는 
포뉴 멀티비타민미네랄이예요.

여러 영양소들이 들어 있어
평소 먹는 게 부실했던 저에게 
잘 맞을 것 같았는데
나이도 나이인지라 더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었던 게 사실이었던 거 같아요.

원래 나이가 들면 사람들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을 한다는데
이게 결국 항산화하고도
연관성이 있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항산화는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들이 건강하게 도움을 준다는데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항산화,
그로 인해 유해산소들의 공격은
더울 활기를 얻고 결국 
세포들이 공격받고
노후화 되기 시작하며
빠르게 아파지기 시작한대요.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노화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 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죠.

 

 

항산화가 체내에서 생성되면
굳이 챙겨 먹지 않아도 되지만
점점 감소하는 항산화는
체내 생성이 안 돼 외부에서
공급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포뉴 멀티비타민미네랄엔
항산화 물질인 비타C와 셀렌,
면역세포의 활성화에 필요한
아연까지 함유가 된 거라
건강 + 면역 동시에 챙기기에
딱 괜찮을 것 같은
종합영양제 추천이었어요.

 

 

게다가 평소 부족하기 쉬운
비타D와 칼슘, 
피로를 쌓이게 하는 주범인 젖산을
제거할 때 필요한 비타B1 등등

바쁜 현대인들이 식사를 거르며
부족할 만한 영양소들이
총 14가지가 배합이 되어 있었고,

그냥 영양소가 들어있는 게 아니라
14종 모두 각각 기능성을 인정받은 거라
보충하기에 딱 괜찮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좋은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 있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필요한 권장량을 채우지 않으면
사실 효능을 보기엔 무리가 있어요.

원래 몸에 부족한데 먹는 
영양제 속 함량이 미달이
된 상태라면 결국 하루에 
필요한 함량을 가득 채우지 못해
결국 그 전의 상황들이
계속 지속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섭취하고 
있는 것을 칼슘을 제외하고 
모두 권장량을 채워서 좋더라고요.
따라서 종합영양제 추천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상품에는
화학부형제가 주로 들어가는데
부형제가 사용이 되면 
다양한 원료가 하나로 잘
섞여지기도 하고, 단단하게 
뭉쳐지게 해 주거든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기업들이
부형제를 빈번하게 사용한다는데
좋지 않은 점이 한 둘이 아니에요.

 

 

대표적으로 HPMC,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이 있는데요.

이들 중 다른 나라에서 발암물질로
지정이 된 것도 있고,
나쁘다는 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건강한 NCS표기 영양제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나타나니까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대체물질을 마구 넣은 곳도 있대요.

 

 

그런데 부형제 말고도 첨가물이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대요.

저도 종합영양제 추천을 받았을 때
첨가물이 들어간 걸 봤는데
가공식품을 먹을 때도 보였던 단어라
처음엔 나쁘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첨가물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하기 시작을 하면
들어올 때마다 독성으로
변하는 첨가물이
간에 의해 100% 해독이 안 되고
체내에 축적이 된대요.

 

 

평소 건강을 위해 챙기는 건데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 있다는 건
저에겐 좀 충격적인 사실이었던 터라
원료명을 꼼꼼하게 확인했는데,

이건 원료도 유래성분를 사용해서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크게 합성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으며 자연에서 얻어진 
원료로 추출해 만든
유래비타민이 있거든요.

합성으로 만들어진 건 
유래원료와는 달리 인위적으로 
만들어져 흡수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위에서 
부담을 느끼기도 한대요.

때문에 원료명에 영양소명만
간단하게 기재가 되어 있는 것보단
어디에서 추출되었는지
유래원료까지 함께 기입한 
종합영양제 추천이 좋대요.

 

 

참고로 이 상품은
12가지 혼합유산균과
유기농 과일 채소 베리류가
29종이나함유가 되어 있는데
보통 부원료는 신경 쓰지 않는 
곳들이 꽤 많이 있다고 하거든요.

무엇보다 유기농은 3년 이상
농약이나 비슷한 화학비료를
아예 사용하지 않았어야 한다는데
그런 원료를 사용한다면
원가가 높아지니 기업 입장에선
쉬운 선택은 아닐거예요.

 

 

하지만 이건 유기농을 선택했기에
농약에 대한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고 먹을 수 있기도 한데

여러 비타민과 부원료의 혼합에도
타블렛이 상당히 작게 만들어져
섭취에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보통 이것저것 때려 넣어 만들면
크기가 엄청 커 진다고 하는데
목 넘김까지 고려 돼 만들어진 것 같아
항상 편하게 먹고 있어요.

 

 

단순하게 건강한 원료를
사용했다는 상세설명만 있었더라면
믿고 먹기엔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포뉴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력추적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먹어도 부작용 같은 건
나타나지 않을 것 같아요.

 

 

종합영양제 추천은 주변이나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 속에서 나에게 맞는 것,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걸 찾는 건
결국 제 몫이 아닐까 싶어요.

그 동안엔 귀찮다는 이유로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확실히 제가 먹을 걸
제가 비교해 골라 먹으니까
괜히 벌써 건강해진 기분도 들고
하지 않던 운동도
자꾸 하려는 의지가 생겨서
좋은 변화 이어가 보려 해요.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 : 포뉴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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