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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이야기

비타민C 메가도스 제대로 섭취해요!

by 건강척척석사 2021. 11. 17.

비타민C 메가도스 제대로 섭취해요!

이직을 하고 야근이 잦다보니
제대로 쉬지를 못했는데요.
그래서 주말에 잠을 자도 많이 자도
피로감이 가시지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어렸을 땐 잔병치레를 많이 하고
성인이 된 이후 조심하자 생각한 뒤로
잔병치레는 많이 없어졌지만
피로가 자꾸 쌓이고 회복은 더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 마디로 노화가 진행이 된 상태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
몇 개월 전부터 비타민을 섭취했는데요.

 

 

우리 몸에 요구되는 비타민은
활력을 회복할 때  필요한 각종 영양소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그 중 비타민C 같은 경우는
몸을 빨리 늙어 병 들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데 도움이 된대요.

활성산소가 체내에 쌓이게 되면
피부트러블이나 면역세포 활동이 떨어져
면역력도 쭉 떨어지게 되요.

 

 

하지만 최근 간편해진 식단과
운동부족 등의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하며
영양부족으로 인해 부족한 항산화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줄어든 거래요.

젊을수록 항산화는 풍부하지만
나이가들수록 감소가 돼
활성산소 제거가 원활하지 않고,
철분 흡수까지 방해를 받게 될 수 있어
더욱 외부에서 공급이 필요했어요.

 

 

특히 비타민B군이나 C군은
수용성을 지니고 있어서
한 번 먹었을 때 필요한 양을 채우고
남게 됐을 때 저장이 아닌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 돼 버려

꾸준히 챙겨 먹지 않는다면
수용성 비타민이 주는 효능을
얻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타민C 메가도스를
가장 똑 부러지게 섭취할 수 있는 게
매일 먹어야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먹는 게 좋대요.

참고로 필요한 만큼 흡수하고
나머지가 배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최대 권장량을
넘어선 섭취가 지속이 된다면
당장의 부담이 느껴지기 보단
추후에 속쓰림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영양제를 먹으면 속 쓰림을
자주 느껴 왔던 적이 많아서
이번에 고를 땐 유래비타민이 사용됐나
확인을 해 봤거든요.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비타민은
화학적으로 합성을 해서 만들어진 건데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건
자연에서 추출해 만드는 것과 달리
빨리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속에 흡수를 높여주는 보조인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위에 부담을 느끼게 할 수도 있대요.

 

 

그런데 유유 퓨어비타민C 메가도스는
인디안구스베리추출분말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인디안구스베리에서 추출한 원료는
자연 친화적이기면서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 하지만

인디안베리구스가 갖고 있는 효능들,
항산화, 항염, 면역조절 작용 등등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것들이 많대요.

 

 

자연에서 비타민C를 얻을 수 있는
원료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다른 기능성까지 갖고 있는 게
훨씬 더 좋을 수 있는 거고,

무엇보다 하루에 필요한 권장량
200%를 채웠다는 부분이
몸 속에 부족한 만큼 채우고 난 이후
나머지가 배출이 된다 해도
결핍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시중에는 타블렛을 만들 때
부형제가 많이 들어가는데
HPMC나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이
단단한 역할과 코팅으로
제조를 할 때 기계에 늘러붙지 않으면서
원료들이 잘 섞이게 해 준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시멘트나 페인트에도 들어가고 있다네요.

 

 

한 마디로 건강에 좋지 않은 제품들이
만들어질 때 들어간다는 것인데
평소 삼시세끼도 잘 챙겨 먹지 않아서
몸이 골골 거리고 있는데
거기다 굳이 휘발유를 들이 부을 필요는
없겠단 생각이 들어

부형제를 아예 사용하지 않았으며
섭취를 편하게 하고자 들어가는
첨가물도 아예 들지 않은 걸 찾았어요.

 

 

첨가물은 부형제보다 조금은 익숙한 게
음료수나 과자 햄 햇반 등등
정말 익숙한 곳에 많이 들어가거든요.

특히 부형제와는 달리 먹는 식품에
사용이 되고 있다 보니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몸에 나쁘진 않겠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향료나 색소 감미료가 몸 속에 들어오면
독성으로 변해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독성으로 변해버린 첨가물은
간에서 해독을 거쳐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하루에 해독 가능한 양이
정해져 있다 보니 남는 첨가물이 생기고
다음 날 다시 해독이 아닌,
간이나 세포 주변에 축적이 돼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이 생기게 된대요.

 

 

그런데 비타민C 메가도스는 
부형제도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으면서
건강에 이로운 해조분말과 목화씨유 분말
두 가지를 혼합 해 항산화의 도움을
확실히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거예요.

대부분 주원료에만 신경을 쓰지
부원료엔 신경을 덜 쓰는 편이라고 하던데
부원료까지 엄선해 골랐다니까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더욱이 깐깐함의 대명사라 알려진
GMP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만들어진데다
손쉽게 이력추적까지 가능하니까
건강하지 않게 만들기가 쉽지 않은
비타민C 메가도스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거구요.

 

 

무엇보다 수용성 비타민으로
매일 꾸준히 챙겨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 수 있는데

하루에 딱 한 번 간편하게
챙겨 먹게끔 만들어져 나온 거라서
빼 먹는 날이 생길 수 없는 것!

그리고 권장량 200%라는데
타블렛 크기가 작기까지 하니까
목 넘김도 상당히 좋았구요.

 

 

건강을 챙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존재하고 있긴 하지만
저로썬 피곤한 요즘 간편한 게 최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유유 비타민C 메가도스가
상황에 딱 맞는 영양제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물론 영양제는 약이 아니기에
수용성으로 꾸준히가 생명인 만큼
제가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걸
잊지 않아야 할 것 같고,

너무 영양제에 의존하지 말고
평소 피로를 유발하는 행동들이라던가
면역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점검해 보고 개선도 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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