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프로폴리스 효능 제대로 알아봐요

요즘 체력도 떨어지고 기본적으로 약해진 느낌이 들고 있는데 전보다 불안했던 이유는 코로나가 현재까지도 기승이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면역관리에 신경을 써보려고 했는데 운동이나 식단으로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게 없겠더라고요. 점차 좋아지겠지만 예전같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양제를 통해 추가적인 도움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그러던 중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에 대한 뉴스와 논문을 보게 되었어요.

 

 

프로폴리스란 천연 항생제, 천연 향균물질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만성염증 완화, 암세포와 싸우는 등 각종 효능이 있다고 해요. 이전에는 로얄젤리, 토종꿀과 헷갈려해서 많이들 정보가 없어서 접하기 힘들었지만, 요즘에는 영양제 형태로도 시중에 많이 출시되어서 인기있는 성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입병 달고 사는 분들이나 콧물과 기침, 편도선 등이 자주 붓는 등의 세균과 관련된 증상을 자주 격는 사람들에게는 참 탁월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몸에는 필요한 영양소들이 정말 많지만 기본적인 면역기능이 약해질 때는 가장 손꼽히는 게 항산화와 면역을 이런식으로 동시에 충족하는 거였죠.

 

 

저도 요즘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아 챙겨먹으려고 이곳저곳 찾아보았지만 아무래도 의심 많은 성격이라 시판 상품들의 광고보다는 실제 먹고 있는 사람들의 후기가 더 중요했었어요. 그러던 중 비교를 해보니 포뉴라는 브랜드가 눈에 띄더라고요. 입소문이 좋은 것에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해요. 장점으로는 브라질산 그린 프로폴리스를 사용,아연 함량에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17mg, 무첨가 무화학성분 제조 등이 있는데 글을 이어가면서 세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

 

 

아연이 함유됐다는 점은 다른곳과 다르게 특별했어요. 원래부터 아연은 인체 면역에 관련하여 꼭 필요한 영양소였고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성장기 때부터 챙기는 성분이기도 해요. 면역력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영양소 배합이라 생각했죠. 심지어 무첨가 제품이라서 장기간 섭취를 해도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임산부, 아이들, 노인분들 까지도 먹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끌렸던 이유가 있었죠 일단 한 통만 테스트 해보고 재구매를 결정하려고 했으나 저희 가족들과 같이 챙겨도 무방할 것 같아 추가로 주문하려고 했답니다.

 

 

가장 중요한 프로폴리스의 성분에 관한 점인데요. 우선 프로폴리스라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설명에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꿀벌들은 자신들을 애벌레와 벌집을 지키려고 타액과 식물의 수액을 섞어서 항산화물질을 만들어 낸 것이 프로폴리스 이며 이 안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면역관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거랍니다. 

 

 

다만 벌집 한 통에서 일 년간 만들어지는 양이 고작 300g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더라구요. 채취량이 매우 적어서 귀한 원재료라는 수식어도 붙어있었죠. 그래서인지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이 더 뛰어나 보이는 것 같아요. 피부 항산화는 물론 면역강화, 암 예방, 구강 내 염증, 관절에 도움이 되죠. 선택이 아닌 누구나 필요한 부분이잖아요.

 

 

이런 그린 프로폴리스도 단순히 색깔만, 원산지만 같다고 똑같은게 아닌 브라질 정부에 공식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원산지의 환경에 의해 좌지우지되다 보니 신경을 써야 했는데 정부의 S.I.F인증한 원료라 국가 차원에서 품질이나 위생이 엄격하다는 걸 알 수 있었죠. 해발 800M 이상의 깨끗한 산악지대인 브라질 국토 단 3%에 해당하는 곳에서만 채취할 수 있는 건데 검증까지 거치니 만족감이 상당했어요.

 

 

제일 궁금했었던 아르테필린c도 보다 자세하게 살펴봤는데요. 일단 바카리스 나무가 서식하는 곳은 환경이 매우 습하고 척박하다고 해요. 때문에 벌들은 본능적으로 살아남으려고 방어물질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내는 건데 그 덕에 아르테필린C라는 걸 섭취할 수 있었던 거죠. 이 성분은 실제로 많은 연구를 통해 항암, 항염, 항산화, 항진균, 항균, 면역기능 활성화 등의 효능이 입증된 거고 암세포의 사멸로도 인정받아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해요. 지금부터 열심히 먹는다면 기대 이상의 변화가 생길 테죠 일반 프로폴리스에는 없는 그린 프로폴리스만의 특징이라고 해요.

 

 

게다가 아연까지 들어있으니 케어만큼은 자신이 생기더라고요. 생체 내 200여 종 이상의 효소 구성 성분으로 세포의 분열이나 증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미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도 받았거든요. 타사 제품에는 함유된 걸 아직 못 찾았는데 유일하게 눈에 띄었던 이유이기도 해요. 심지어 자연 유래물질이라 더 안심이 됐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함량일 텐데요.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의 메인이라고 알고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하루 적정 섭취량이 있다고 해요. 이를 다 채우지 못하는 제품도 상당한데 이 안에 필요한 17mg을 가득 담아낸 거라 좋더라고요. 만약 꿀로 먹게 되면 400g 정도를 매일 섭취해야 하니 부담감이 상당한데 간편하게 하루 한 번 세알로 챙기니 마음에 들었어요.

 

 

부원료들도 확실히 좋다고 느낀 게 치커리추출물분말, 미강추출물분말, 해조분말은 피부관리나 수면의 질 개선,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단순히 면역체계만 바로잡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리듬을 정상화시키는 느낌이 강했죠. 이 밖에 과일 채소도 44종이나 들어있는데 유기농만 사용하기 때문에 메인이 아닌 성분에도 품질에 신경 쓴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이 브랜드 자체는 전 제품에 절대 화학적인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는 메리트도 있었어요. 좋은 원료를 섭취하는 것도 필수지만 해가 되는 걸 사 먹는 게 제일 미련하잖아요. 안 그래도 약하고 예민한 시기인데 제조과정의 이윤 때문에 들어있는 화학부형제나 합성첨가물은 걸러내는 게 당연했기에 저는 無화학임을 확인하고 나서 결정하게 된 거였어요. 아직 오래 먹진 않았지만 이런 이유 때문인지 속에 부담도 없고 좋더라고요.

 

 

용기까지도 신경을 썼다고 느낀 게 완전 밀폐용기라고 해요. 정제는 외부의 빛이나 공기, 수분, 습기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을 위해서는 수개월간 챙겨야 하며 최소 한 달 이상을 보관해야 하는 영양제의 경우 이런 부분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케어가 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 기간 마음 놓고 먹을만한 마무리가 되었는지 살폈고 특히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중 안전 마개를 사용한 점도 만족도가 높은 부분이었죠.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인증시설에서 가공이 되었더라고요. 일반 소비자들은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판매처들의 상태를 구분하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까지 가입이 되어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게 특별해 보였어요. 그리고 이력 추적관리 시스템도 적용된 거라 패키지에 바코드 번호로 구입한 제품의 상세내역들이 전부 공개되기도 했죠. 당연하게 알아야 하는 건데 제공하지 않는 곳도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저는 더 믿을 수 있었죠.

 

 

뿐만 아니라 포뉴에서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가 된다고 해요. 아동 지원 사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나 살기 바빠서 솔직히 실행에 옮긴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내 건강을 위해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 알아봤다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저는 앞으로 착한 기업에서 돈쭐내줄 생각입니다. 요즘 유행이라고 하니 이렇게라도 동참해보려고요.

 

 

평소에 크게 아픈 데가 없다면 솔직히 기침 몇 번 난다고 해서 기본적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치료를 하려는 마음이 잘 안 들잖아요. 한데 이런 시기에는 미리 케어하는 게 나중에 고생 덜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무난하게 챙길 수 있고 금전적인 부담도 없다 보니 저는 일단 몇 달 더 챙겨 보려고 하고 만족감이 아주 크다 보니 주변에도 엄청 권하고 있거든요. 여러분들도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으로 건강관리를 위해서 시작해보시길 바라요. 한결 발걸음이 가벼워지면 무기력하고 피로감도 빨리 사라질 테니 강추해요!

 

 

그린 프로폴리스 : 포뉴